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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사당 덧뵈기(상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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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물명칭 :   남사당 덧뵈기(상좌)
국적/시대 :   한국 / 근대
재질 :   박바가지
크기 :   24.5*25.3
용도/기능 :   놀이  /  예술
출토(소)지 :   
상세설명
남사당패는 원래 남자들로 구성된 유랑예인집단이었다. 남사당패는 꼭두쇠(우두머리, 모갑이)를 정점으로 풍물(농악)ㆍ버나(대접돌리기)ㆍ살판(땅재주)ㆍ어름(줄타기)ㆍ덧뵈기(탈놀이)ㆍ덜미(꼭두각시놀음) 등 여섯 가지 놀이를 가지고, 마을의 큰 마당이나 장터에서 밤새워 놀이판을 벌였다.
덧보기는 덧(곱)본다는 뜻으로 탈을 나타낸다. 덧뵈기는 지역 전승의 탈놀이에 비하여 의식성이나 행사성에 관계 없이 그때그때 지역민의 취향과 흥취에 영합하였다. 춤보다는 재담과 연기가 더 우세한 풍자극인데, 제1과장 마당씻이, 제2과장 옴탈잡이, 제3과장 샌님잡이, 제4과장 먹중잡이로 구성되어 있다.
덧뵈기에 사용되는 탈은 꺽쇠ㆍ장쇠ㆍ피조리(2)ㆍ옴중ㆍ먹중ㆍ노친네ㆍ샌님ㆍ말뚝이ㆍ멍쇠ㆍ잡탈ㆍ취발이 등이다. 1900년 무렵까지만 해도 나무탈을 썼다고 하나, 현재는 바가지 위에 종이 찐 것을 붙여 요철을 나타내고 눈구멍과 입구멍을 뚫어낸 후, 아교 백분 광물성 분말염료를 적당히 배합하여 칠함으로써 각 탈의 특징을 표현하고 있다.

노승의 시중을 드는 어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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