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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오광대(말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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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물명칭 :   통영오광대(말뚝이)
국적/시대 :   한국 / 근대
재질 :   목제
크기 :   37*40.5
용도/기능 :   신앙  /  벽사
출토(소)지 :   
상세설명
통영오광대는 경남 통영시에서 전승되어온 탈놀이로서, 1900년 무렵 창원오광대를 본따 생겨난 것으로 보인다. 놀이패는 정월 2일부터 14일까지 가가호호를 방문하면서 매귀(埋鬼) 즉 지신밟기를 해주고 받은 기부금으로 탈놀이를 준비해, 정월 14일 밤에 파방굿과 오광대탈놀이를 거행했다. 특히 4월 초 봄놀이에서는 사또놀음의 일부로 탈놀이를 연행했다.
사또놀음의 행차는 깃발, 통인 3인, 폭죽 떨어뜨리는 팔선녀, 사인교 가마, 나졸들, 아전들, 말 4 마리, 사또가 타는 팔인교 가마, 춤추는 팔선녀, 포졸들, 풍물꾼, 동네 사람들, 오광대 탈놀이꾼들의 순서로 행진했다. 사또행차는 세병관에서 출발해 명정골을 거쳐 미륵산 용화사 뒤 잔디밭에 도착한 후, 모의재판을 열어 죄인을 다스리고나서 밤새도록 탈놀이를 놀았다.
탈을 만드는 재료는 바가지, 나무, 대나무 등을 사용하고, 놀이 후에 소각제를 지내고 모두 태워 버렸다.

양반의 하인이며, 지배층인 양반을 조롱한다.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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