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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산오광대(도문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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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물명칭 :   가산오광대(도문둥이)
국적/시대 :   한국 / 근대
재질 :   박바가지
크기 :   22.8*28
용도/기능 :   놀이  /  예술
출토(소)지 :   
상세설명
가산오광대는 경남 사천군 축동면 가산리에 전승되고 있는 탈놀이로서, 조선시대에 조창(漕倉)이 있던 곳이다. 인근 7개 군의 조곡을 징수하여 서해를 거슬러 올라가 제물포까지 운반하던 항구였다. 그래서 가산오광대에 대하여 조창오광대라는 명칭이 생겼다.
음력 정월 2일부터 매구꾼 즉 풍물패가 풍물을 울리며 14일까지 집집마다 찾아다니면서 지신밟기를 해 주고, 보름날 저녁에는 조창 앞마당에서 오광대 탈놀이를 놀았다.
가산오광대는 병신춤인 문둥이과장, 정체확인형식의 영노과장, 말뚝이 대사의 확대, 봉사의 독경 등 경남 지방 탈놀이의 독자성과 향토성을 갖고 있으면서도, 다른 야류나 오광대와 많은 차이를 보인다. 즉 오방신장무과장의 존재, 문둥이과장에서 다섯 문둥이의 등장, 할미 영감과장에서의 진오귀굿은 다른 오광대나 야류에서는 발견되지 않고, 가산오광대와 진주오광대에서만 나타난다.
오방신장탈 포수탈 몰이꾼탈 할미탈 옹생원탈 등은 두꺼운 마분지를 잘라 제작한다. 문둥이탈 말뚝이탈 등은 바가지, 영노탈은 대삼태기, 영감탈은 대소쿠리, 어딩이는 종이찰흙으로 제작한다.

도는 첫째, 우두머리라는 뜻이고, 제3과장에 등장한다.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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