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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오광대탈(홍백양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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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물명칭 :   고성오광대탈(홍백양반)
국적/시대 :   한국 / 현대
재질 :   지제
크기 :   19.5*26
용도/기능 :   신앙  /  벽사
출토(소)지 :   
상세설명
고성오광대는 경남 고성군 고성읍에 전승되고 있는 탈놀이로서, 현재와 같은 연희로 짜임새를 갖게 된 것은 1920년 무렵인 것으로 나타난다.
고성오광대에는 다른 지방의 오광대나 야류와 같이 병신춤인 문둥이과장과 정체확인형식의 영노(비비)과장이 있으며, 파계승과장의 내용이 간단하고, 할미가 죽으면 봉사가 독경을 한 후 상여소리를 부르며 상여를 내가는 등 경남 지방 탈놀이의 독자성과 향토성을 그대로 갖고 있다.
예전에는 대개 정월 대보름날 객사(고성읍 동해리 소재) 마당이나 시장 거리에서 오광대를 놀았다고 하며, 그외에 봄에 꽃이 필 무렵이나 단오날 그리고 가을에 단풍이 들 때도 놀았다고 한다. 이런 사실로 보아 고성오광대는 신앙적 성격은 약하고, 오락적 성격이 강함을 알 수 있다.
현재는 종이찰흙으로 탈을 만들므로 종이탈의 일종을 사용하는 셈이지만, 고성오광대보존회에 1960년대 사용하던 나무탈 17개가 소장되어 있는 점으로 미루어 볼 때 예전에는 나무탈을 사용했음을 알 수 있다.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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